-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시설 여학생 두 명과 선생님 한 명이 일본 비전트립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외교적으로 좋지 않지만 일본을 체험하러 떠났습니다.
다른 사람을 곧잘 무시하고 항상 우울하던 한 학생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 비전트립에서 자신감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또 다른 학생은 만화를 그리는데, 일본 만화를 접하고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래 학생이 직접 손으로 스마트폰에 그린 그림을 덧붙입니다. 그리고 시설 선생님도 비전트립 기간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고,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설 아이들을 섬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섬기는 분들도 역시 큰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한 일본인 자매는 하루 동안 학생들과 선생님을 섬기면서 은혜를 크게 체험하고 시설 학생들과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오는 날 공항에 마중 나와서 아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섬기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일본 비전트립을 섬기신 동경시부야복음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을 곧잘 무시하고 항상 우울하던 한 학생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 비전트립에서 자신감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또 다른 학생은 만화를 그리는데, 일본 만화를 접하고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래 학생이 직접 손으로 스마트폰에 그린 그림을 덧붙입니다. 그리고 시설 선생님도 비전트립 기간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고,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설 아이들을 섬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섬기는 분들도 역시 큰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한 일본인 자매는 하루 동안 학생들과 선생님을 섬기면서 은혜를 크게 체험하고 시설 학생들과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오는 날 공항에 마중 나와서 아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섬기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일본 비전트립을 섬기신 동경시부야복음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