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편지에서 인사드렸던 이지수입니다. 앞으로 목사님 대신해서 제가 좀 더 자주 소식 전해드리려합니다.
지난 한달, 한국 소망나눔공동체에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먼저, 지난 편지에 나누어 드렸던 대로, 공동체 장소를 커피 공동체를 겸업할 수 있는 장소로 이사하였습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전 직접 가보진 못하고, 화상전화로만 보았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만지심이 있는 장소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정리가 덜 된 상태지만 사진으로나마 감동을 함께 나눕니다.
먼저 공사중 사진입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저에게 보내주신 사진 들입니다.

지난 편지에 말씀드린대로 BAM (business-as-mission)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입니다. 함께 장소를 축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사역을 함께 시작하는 김영삼 형제님을 축복하며 기도로 후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영삼 형제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커피숍을 운영하던 중 정주환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개인 커피숍 대신 커피공동체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에 헌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주 목요일부터 주일까지 (10/13-16) 3박 4일동안, 세번째 일본 비전트립을 떠납니다. 이번엔 여학생 3명과 여선생님 1분이 함께 참여하십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특별한 울림이 있는 시간이 되도록, 또 선생님도 편히 휴식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지수 드림
샬롬!
지난 편지에서 인사드렸던 이지수입니다. 앞으로 목사님 대신해서 제가 좀 더 자주 소식 전해드리려합니다.
지난 한달, 한국 소망나눔공동체에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먼저, 지난 편지에 나누어 드렸던 대로, 공동체 장소를 커피 공동체를 겸업할 수 있는 장소로 이사하였습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전 직접 가보진 못하고, 화상전화로만 보았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만지심이 있는 장소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정리가 덜 된 상태지만 사진으로나마 감동을 함께 나눕니다.
먼저 공사중 사진입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저에게 보내주신 사진 들입니다.
지난 편지에 말씀드린대로 BAM (business-as-mission)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입니다. 함께 장소를 축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사역을 함께 시작하는 김영삼 형제님을 축복하며 기도로 후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영삼 형제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커피숍을 운영하던 중 정주환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개인 커피숍 대신 커피공동체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에 헌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주 목요일부터 주일까지 (10/13-16) 3박 4일동안, 세번째 일본 비전트립을 떠납니다. 이번엔 여학생 3명과 여선생님 1분이 함께 참여하십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특별한 울림이 있는 시간이 되도록, 또 선생님도 편히 휴식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지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