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하는 합프로젝트 동역자님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이제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곳 김천에서는 포도 농사의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 농부들의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도 자립준비청년들이 복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씨 뿌린 밭으로 힘차게 나아갑니다.
▶섬김을 받는 자에서 섬기는 자로!!
지난 5월 6일 마산애리원에서 자립한 선배들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후배들을 위해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후배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기 위해 계획에서부터 모든 것을 정성으로 준비하는 모습들이 무척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을 시작으로 후배들을 향한 섬김의 사랑이 지속되어 건강한 러브체인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역시 힘을 다하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1박 2일 합프로젝트 1차 자립세미나
6월 23일~24일 1박2일 1차 자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자립세미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것을 돕고,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위로와 사랑 그리고 도전을 주는 목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8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참여하였고, 많은 분들이 함께 섬겨주셨습니다.
첫날 저녁시간에는 파이한조각 정서현님, 오헤브커뮤니티, 한국고아사랑협회 이성남대표님이 멋진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음악콘서트와 시설출신 선배들의
간증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립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합프로젝트 김무일 사무국장님의 “나는 무엇인가, 무엇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이 세마나의 목적인 아이들의 정체성을
파악할 수 있는 특강시간을 가졌고,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짚라인을 체험함으로 세미나를 마무리 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을 섬기기 위해 먼 곳에서 이 한적한 시골까지 기쁨으로 달려오신 분들과 세미나를 위해 기도와 관심을 보내어 주신 많은 분들을 보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와 9월 예정된 2차 자립세미나를 거쳐 선발된 청년들이 2박 3일 자립캠프(12월 예정)를 갖게 됩니다. 계속 관심 가져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독서활동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합프로젝트에서 독서활동 프로그램으로 시설 아이들을 찾아 갈 계획입니다. 현재 안권숙 이사님이 담당하시는 하임교회에서 대전 평화의 마을 아이들과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합프로젝트에서 전국의 여러 시설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더욱더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
샬롬~ 사랑하는 합프로젝트 동역자님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이제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곳 김천에서는 포도 농사의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 농부들의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도 자립준비청년들이 복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씨 뿌린 밭으로 힘차게 나아갑니다.
▶섬김을 받는 자에서 섬기는 자로!!
지난 5월 6일 마산애리원에서 자립한 선배들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후배들을 위해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후배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기 위해 계획에서부터 모든 것을 정성으로 준비하는 모습들이 무척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을 시작으로 후배들을 향한 섬김의 사랑이 지속되어 건강한 러브체인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역시 힘을 다하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1박 2일 합프로젝트 1차 자립세미나
6월 23일~24일 1박2일 1차 자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자립세미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것을 돕고,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위로와 사랑 그리고 도전을 주는 목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8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참여하였고, 많은 분들이 함께 섬겨주셨습니다.
첫날 저녁시간에는 파이한조각 정서현님, 오헤브커뮤니티, 한국고아사랑협회 이성남대표님이 멋진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음악콘서트와 시설출신 선배들의
간증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립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합프로젝트 김무일 사무국장님의 “나는 무엇인가, 무엇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이 세마나의 목적인 아이들의 정체성을
파악할 수 있는 특강시간을 가졌고,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짚라인을 체험함으로 세미나를 마무리 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을 섬기기 위해 먼 곳에서 이 한적한 시골까지 기쁨으로 달려오신 분들과 세미나를 위해 기도와 관심을 보내어 주신 많은 분들을 보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와 9월 예정된 2차 자립세미나를 거쳐 선발된 청년들이 2박 3일 자립캠프(12월 예정)를 갖게 됩니다. 계속 관심 가져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독서활동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합프로젝트에서 독서활동 프로그램으로 시설 아이들을 찾아 갈 계획입니다. 현재 안권숙 이사님이 담당하시는 하임교회에서 대전 평화의 마을 아이들과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합프로젝트에서 전국의 여러 시설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더욱더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