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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프로젝트 소식지
공지
[VOL. 10] 2014년 이른 추석 편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 동안 잘~들 지내셨는지요? 이곳 조국은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하답니다. 조국으로 들어오던 해인 2012년 9월 첫 추석을 맞으며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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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406
공지
[VOL. 9] 2014년 이른 여름을 맞으며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그 동안 잘~들 지내셨는지요? 이곳 한국은 갑작스러운 한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지난주에는 35도를 넘나들더니 이번 주는 조금 낮아 졌습니다. 그 동안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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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395
공지
[VOL. 8] 2014년 4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그 동안 잘들 지내셨는지요? 이곳 조국은 개나리와 벚꽃이 한창입니다. 작년에는 봄이 오자 여름을 맞았는데, 올해에는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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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393
공지
[VOL. 7] 2014년 설날을 맞으며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올해도 마음 속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려고 하였던 일들이 잘 진행되는지요? 잘 되어간다면 감사합니다. ㅎ 그러나 잘 실천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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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583
공지
[VOL. 6] 2013년 말 소식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그간 잘들 지내셨지요? 이곳 조국은 세상이 꽁꽁 얼어붙었답니다. ㅠㅜ 그러나 함께 추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외롭지 않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기도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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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399
공지
[VOL. 5] 2013년 성탄 사진들
초등학교2학년 아이가 제게 선물을 했습니다. ‘무’의 모양이 저랍니다.^^ 그래서 내가 무같이 생겼냐고 하니까, 대답이 ‘무’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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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369
공지
[VOL. 4] 2013년 11월 베트남, 캄보디아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곳 한국은 밤은 영도 정도이고 낮은 10도 정도(서울기준)를 웃도는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그간 잘들 지내셨지요? 저는 여러분들의 기도로 은혜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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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424
공지
[VOL. 3] 2013년 가을을 맞으며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그간 잘들 지내셨지요? 이곳 조국은 이제 가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섰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이가 심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감기로 고생을 하네요 ㅜ&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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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395
공지
[VOL. 2] 2013년 비전트립을 마치며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그간 잘들 지내셨지요? 저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의 후원으로 10박10일의 조국의 시설아동들 미국비전트립을 놀라운 은혜로 마치고, 관심을 갖는 많은 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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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404
공지
[VOL. 1] 첫번째 소식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그간 잘들 지내셨는지요? 이곳 조국은 전국적으로 장마권에 들어있어서, 참으로 무덥고 끈끈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게다가 이 비로 인해서 곳곳에서는 피해를 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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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363
공지
[VOL. 0] 시작: 중보 기도 요청
주님의 크신 은혜로 그분 안에서 형제된 여러분, 정주환/원작 입니다. 그동안 평안들 하셨는지요? 저는 주님의 크신 은혜로 올해 4월부터 일년간 안식년을 갖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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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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