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정보 수정
로그아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English
한국어
소개
팀
후원
후원
합커피
멘토링
뉴스레터
뉴스레터
비전트립 소식
문의
닫기
언어 변경
언어 변경
English
한국어
소개
팀
후원
후원
합커피
멘토링
뉴스레터
뉴스레터
비전트립 소식
문의
Login
Join
MENU
사이트 로고
site search
합프로젝트 소식지
뉴스레터
51
검색
공지
[VOL. 37] 2019년 4월 소망나눔공동체 소식지
안녕하세요! ^^ 소망나눔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한국에서는 꽃샘 추위가 한차례 지나가고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서서히 포근 해지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의 섬
0
0
2019-08-01
조회
240
공지
[VOL. 36] 2019년 3월 소망나눔공동체 소식지
안녕하세요! ^^ 소망나눔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서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만 계속 보고 있자니 캘리포니아에서 보았던 맑고 깨끗한 하늘이 그립기만
0
0
2019-08-01
조회
231
공지
[VOL. 35] 2019년 2월 소망나눔공동체 소식지
안녕하세요! ^^ 소망나눔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나요? 외국에 계신 분들은 실감하기 어려우시겠지만 한국은 어제가 설날이었습니다. 무려 5일이나 휴일로 지정 해 놓을 정도로
0
0
2019-08-01
조회
234
공지
[VOL. 34] 2019년 1월 소망나눔공동체 소식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망나눔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나요? 새해에도 강건하시고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정목사님의 신년 카
0
0
2019-08-01
조회
229
공지
[VOL. 33] 2018년 12월 소망나눔공동체 소식지
안녕하세요! 소망나눔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 지금쯤 정목사님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포럼 참석차 미국에 계실 것입니다. 11월에
0
0
2019-08-01
조회
210
공지
[VOL. 32] 2018년 11월 소망나눔공동체 소식지
안녕하세요! 소망나눔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 한국은 갑작스럽게 날씨가 예년보다 추워져서 다들 월동 준비를 서두르고 있답니다. 10월에는 일본 비전 트립으로 하나
0
0
2019-08-01
조회
213
공지
[VOL. 31] 2018년 10월 소망나눔공동체 소식지
안녕하세요! 손혜린 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전까지는 정목사님께서 직접 소식지를 작성하셨지만, 10월부터는 제가 소식지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겸사겸사 소식지 디자인도
0
0
2019-08-01
조회
214
공지
[VOL. 30] 2018년 소망나눔공동체 가을 소식지
안녕하세요! 합프로젝트에 새로 합류한 손혜린 입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합프로젝트 공동체 근처에 있는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최근 사역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매달 한국어 소
0
0
2019-08-01
조회
201
공지
[VOL. 29] 2018년 소망나눔공동체 봄 소식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봄, 봄, 조국에 봄이 왔습니다~^^ 꽃이 만개하고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떨어지더니…… 시샘이라도 하듯이 앞다투어 푸른 잎
0
0
2019-07-31
조회
215
공지
[VOL. 28] 2017년을 보내며
주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벌써 12월, 우리들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기념하는 달입니다. 그분이 주시는 평강의 복이 여러분과 그 가정에 풍성히 함께 하시
0
0
2019-07-31
조회
210
공지
[VOL. 27] 8월 마지막날 인사
근 두달 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오늘은 정목사님의 편지가 너무 좋아서 전 짧게 인사만드리려 합니다. ^^ 편지를 보며 필요를 채워주시고, 마음을 만져주시고, 약속
0
0
2019-07-31
조회
205
공지
[VOL. 26] 7월 편지
ㅇㄴㅎㅅㅇ 다 이해하시죠? ^^ 모음은 다 빼고 썼지만, 우리는 ‘안녕하세요’로 읽을 수 있듯, 표현이 서툴어 다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도 잘 읽을 수
0
0
2019-07-31
조회
198
Previous
1
2
3
4
5
Next
HOME
팀
후원
뉴스레터